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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수야!
무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치.
아빠도 이제 막 일 끝내고 집에 들어왔다.
배 고픈것보다 더
우리 희수 사진과 소식을 빨리알고 싶어서 인터넷에 들어와 있단다.
자랑스런 우리 아들이 어디만큼 왔나 지도도 보고.......
엄마는 너의 사진을 보면서
너무도 대견스럽다고 칭찬이 대단하구나.
아빠가 봐도
역시나 우리집 대들보는 믿음직스러워.
엄마는 또 요즘 날씨가 미워죽겠대.
뜨겁게 더웁다가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하지만 희수야!
하늘을 원망하지는 말자.
힘들고 괴로워도
네 자신과의 싸움에서,
너는 충분이 이겨낼수 있어.
아빠가 볼때 우리 희수는
인내와 끈기가 강한 든든한 아들 이였거든.
희수야!
이제 얼마 않남았구나.
엄마,아빠,동생과의 자랑스런 만남을 위하여......아싸!..화이팅!
자랑스런 아들을 위해~최고의 아빠가 될것을 다짐 하면서
아빠..문 경 식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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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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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9
27129 일반 사나이가 되는길 file 25대대 김종헌 2005.08.07 188
27128 일반 뜨거운날 준재를 생각하며.. 유준재 2005.08.07 296
» 일반 힘들고 괴로워도..... 문희수 2005.08.07 365
27126 일반 그날을 손꼽으며... 정재욱 2005.08.07 167
27125 일반 누나다.. 김수민,김수환 2005.08.07 162
27124 일반 마지막모습이 더 아름답게 김 성 익 2005.08.07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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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2 일반 진석아! 다 왔다. 이 진석 2005.08.07 131
27121 일반 조은 일요일이다! 나 수정/나영욱 2005.08.07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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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8 일반 장한 내아들 종호야! 백종호 2005.08.07 477
27117 일반 신수호 !힘들지 ? file 신수호 2005.08.07 499
27116 일반 사랑하는우리 아들둘 김주환 김도우 2005.08.07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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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4 일반 장하다 윤영진 윤영진 2005.08.07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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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2 일반 조카 강이야! 멋있구나 김강(30대대) 2005.08.07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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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0 일반 포기하지 마라. 쓰러지면 기어서라도 가야한다. ★전주찬★ 2005.08.07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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