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서야 오늘이 벌써 13일째 여전히 더운 날이다 엄청 많이 지쳐 있겠구나. 어제13대대 사진 올라온 것을 보았다 아ㅃㅏ는 너가 자랑스러운지 몇번을 클릭하며 보시더구나 ㅋㅋㅋ 햇볕에 많이 그을였더구나 너가 고생하고 힘들었던 흔적 같이 보이더라 ㅋㅋㅋ 그리고 왜 혼자 떨어져 찍었니? 싸우고 그런건 아니지?(서로 위하고의지 했으리라 믿는다) 독도-울릉도-강원도-드디어경기도 그리고 이틀이면 경복궁 정말 횡단 하느라 고생 많이 했고 너가 자랑스럽다***** 경복궁에 도착하는날 너히들을 환영해야 하는되 어쩔수없는 사정을 이해하기 바라며 엄마는 오히려 힘든 너의 모습을 바로 보지못하는 것이 엄마 가슴이 덜 아플것같아! 엄마가 너무 많이 울것 같아 흐흐흐;;;;;;;;;;;너가 오는날 씩씩한 너의 모습을 볼수는 없지만 전화로 나마 아빠랑엄마랑 통화를 하자꾸나****이모 집에서 준이랑 푹 쉬고 ...........참 아빠가 너의 두번째 엽서를 받아보고 너가 너무 많이 보고 싶었나보더라~~~아빠가 기서를 사랑 하는 모습을 엄마는 보고야 말았지 ㅋㅋㅋㅋ 목요일 우리 가족이 다 모이는날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로하고 기서 너무 너무 고생 많이 했다~~~오는날까지 건강 건강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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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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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1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8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81 |
41629 | 일반 | 구리빛얼굴이되어있을 엄마딸 윤영아! | 전순옥 | 2002.07.30 | 272 |
41628 | 일반 | 동우야~~힘내!! | 누나가 | 2002.07.30 | 221 |
41627 | 일반 | 장하다 아들 형택아 | 엄마 | 2002.07.30 | 169 |
41626 | 일반 | 이제는 즐거운 행군이기를... 산아. | 허산이 집에서 | 2002.07.30 | 333 |
41625 | 일반 | 머리에는 땀 가슴에는 봉사 | 임창업 | 2002.07.30 | 242 |
41624 | 일반 | 나의아들 호진이보아라 | 호진아빠 | 2002.07.30 | 222 |
41623 | 일반 | 호진이 보아라 | 호진아빠 | 2002.07.30 | 233 |
41622 | 일반 | 우석목소리 반가운거~ | 별장지기 | 2002.07.30 | 215 |
41621 | 일반 | 반가운 소식이구나. | 유영은 | 2002.07.30 | 184 |
41620 | 일반 | 아름다운 소년, 박중경 화이팅~! | 오경은 | 2002.07.30 | 447 |
41619 | 일반 | 사랑하는아들형구에게 | 변미자 | 2002.07.30 | 189 |
41618 | 일반 | 멋진 싸나이 우리 갱호에게... | 경호네 가족 | 2002.07.30 | 235 |
41617 | 일반 | 장한아들 동훈이에게 | 김동훈(자양ㄷ | 2002.07.30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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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5 | 일반 | 화이팅 동현아 | 김민숙 | 2002.07.30 | 258 |
41614 | 일반 | 제세야 !어디쯤 가고 있을까? | 2002.07.30 | 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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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1 | 일반 | 윤동아 영화야 | 김규임 | 2002.07.30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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