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다
하루종일 너의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
빨리 이 밤이 지나 나의 소중한 딸 혜지를 안아보고 싶구나
사진으로 본 너의 모습은 너무나 여위어 안쓰럽구나
보고 싶다.어젯 밤 에는 엄마의 꿈 속에서 너를 볼 수 있었단다
밖에 비가온다 .어디에서 자고 있을까.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보자 .사랑하는 우리딸
힘들어도 내색않고 혼자 이겨내던 너였지만 이번 탐험은 11살 너에게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할거야.조금 더 힘내보자 넌멋진 아이니까 꼭 해내리라

엄마는 믿어 .잘자라  엄마는 항상 신혜지를 자랑스러워 한단다

                                                               사랑해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2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7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96
15427 일반 수환!수민! 이제 3일 남았다!!! 박달초 김수환,김수민 2005.08.07 197
15426 일반 "우렁찬 함성이 들리는 듯......!!!" 손대선 2005.08.07 226
15425 일반 ㅇ_ㅇ 김도훈 2005.08.07 146
» 일반 잠못이루는 밤 소중한 나의 딸 신혜지에게 신혜지 2005.08.07 384
15423 일반 준형아~ 이준형 2005.08.07 158
15422 일반 짜아~~~~식!!!!!!! 심태균 2005.08.07 214
15421 일반 잘 해내구있구나!!!!!!!!! 김지혜 2005.08.07 127
15420 일반 아들아 아빠다 김건우 2005.08.06 150
15419 일반 썩명고이~ 석명곤 2005.08.06 156
15418 일반 엄살피지마라 김강!~ 김강 2005.08.06 263
15417 일반 비가 온다 원나린 2005.08.06 177
15416 일반 큰아들 조성호 2005.08.06 132
15415 일반 여진아 김여진 2005.08.06 171
15414 일반 전화방송을 놓쳤어......... 조성호 2005.08.06 162
15413 일반 화이팅 안세연 안세연 2005.08.06 362
15412 일반 오늘은 어땠어? 김 민주 2005.08.06 226
15411 일반 장하다 백종호 ! 백종호 2005.08.06 303
15410 일반 아들아!! 잘있다니 고맙다 강준표 2005.08.06 216
15409 일반 세연아 아빠다 안세연 2005.08.06 205
15408 일반 흐헉 이승재 2005.08.06 222
Board Pagination Prev 1 ... 1356 1357 1358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