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오늘도 날씨가 무지덥지.
어제 저녁 아빠하고 갓바위에 올라 가는데 땀도 많이 나고 머리도 빙글빙글
어지럽고....... 성업이 생각이 나더라.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용^.^
경복궁 해단식갈때 꽃다발로 축하해 줄게
오늘도 무척 힘든 하루를 보냈지. 이렇게 힘든 하루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진단다.우리에겐 희망찬 내일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으니 용기를 잃지말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스 마 일 ^.^
자랑스런 큰 아들 성업이
- 엄 마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