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날씨가 넘 더워서 정말 너희들의 표현으로 미치는 줄 알았다
한 착례 소나기가 내리더니 뜨거운 열기는 약간 가신듯 하구나
어제밤에 2층에서 잤는데 넘 더워서 잠을 잘수가 있어야지
오늘 밤은 아래층 거실에서 자기로 했단다.
날씨가 넘 덥다보니 용준이 걱정이 많이 되는 구나..
생사람 잡는 건 아닌지???
잘해내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고생하고 있을 걸 생각하니깐 맘이 짠---하다.
오늘 전화편지 명단에 네가 있어 넘 기쁘다..
떠난 뒤 첨으로 너의 목소리를 듣는거잖아..
빨리 그 시간이 왔음 좋겠구나.

그리고 슬픈 소식(?)
잠시 현관문을 열어둔 사이에 민준이랑 아빠가 그렇게 공을 들이던 앵두가 가출(?)을 해 버렸다.
집안이랑 주위를 아무리 찾아도 없고...
경비아저씨께 부탁해 방송도 했는데 소식이 없다.
민준인 철학수업을 토요일날 한다면 짜증을 부리고 학원에 갔고,,
아빠는 공식적인 일이 있으시다며 외출.
엄마는 할아버지 할머니 땜에 집을 지키고 있지..
하도 주위를 지저분하게 해서 없어졌음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막상 없어지고 나니 걱정이 되는구나..
너도 같은 맘이겠지...

이제 정말 너를 볼 날이 3일 남았다.
3일이 참 길게 느껴지겠지만 잘 참고 너를 맞이할 준비를 해 볼께,,
끝나는 날까지 건강하게 잘 지내고
남은 힘 다 모아서 열심히 생활하길 .............
안녕,,,
널 무지 무지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 엄마가 용준이에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69
15351 일반 넘넘 보고싶구나~~!! 정승미/성화 2005.08.06 137
» 일반 보고싶다 용준아 조용준 2005.08.06 225
15349 일반 앗 내딸이 나오미 캠벨이 되다니 21대대 이원형 2005.08.06 280
15348 일반 천둥과 번개소리에 놀라며. 정원도 2005.08.06 411
15347 일반 비가 억수로 온대이~~ 조균,조혜원 2005.08.06 180
15346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원형아 21대대 이원형 2005.08.06 269
15345 일반 사랑하는 은이야^^* 이지은 2005.08.06 167
15344 일반 숙임이동생이 수만이오빠에게 오수만 2005.08.06 275
15343 일반 힘내라 성원아 ~ 박성원 2005.08.06 286
15342 일반 너무 더운 날씨다. 박은원, 예원 2005.08.06 169
15341 일반 얼굴이 밝고 예쁘게 나와서 차다형 2005.08.06 167
15340 일반 사진보았다. 현수야 임현수 2005.08.06 175
15339 일반 사랑하는 정훈, 엽서 잘 받았어. file 이정훈 2005.08.06 288
15338 일반 보고싶은 형아에게-한길이의 일기 file 구한별 2005.08.06 257
15337 일반 아들.. 임현수 2005.08.06 137
15336 일반 " 특종! 특종! " 육성홍 2005.08.06 224
15335 일반 잘 빠졌다 양후경!! 다시는 찌지 마라 3대대 양후경 2005.08.06 319
15334 일반 컴앞에 앉아서 너의 미소를 생각한다 별동대 박상재 2005.08.06 252
15333 일반 우리집 3 대독자 조카에게 문희수 2005.08.06 229
15332 일반 힘내라!!! 한원빈 2005.08.06 233
Board Pagination Prev 1 ... 1359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