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명곤아 오늘 아침에 너의 전화목소리를 들었다.
힘차게 느껴지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정말 힘들게 고생을 하고 있는것을 우리 가족들이 모두 잘알고 있다,
고되고, 힘들지만 세상에 태어나 아들이 스스로 할수 있다는 것을
꼭보여주라,
어디에 아픈곳은 없는지 정말알고 싶구나,
이제 얼마남지 않은 일정 건강하고 아릅답게 마치고,
우리 부자가 서로 즐겁게 상봉하길 꼭바란다.
사랑한다 아들아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7369 일반 멋장이 우리 아들... 임성민 2005.08.06 201
27368 일반 귀염둥이 아들에게 김 건우 2005.08.06 164
27367 일반 흐흐흐흐 유준재 2005.08.06 173
27366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규야!!-_- 김동규 2005.08.06 190
27365 일반 또 하루가... 찬우,찬규 2005.08.06 246
27364 일반 시차도 많은 시카고에서 이렇게 응원을... 윤현종 2005.08.06 699
27363 일반 행국 하는 형아 모습 박 광 진 2005.08.06 256
27362 일반 원도야 힘내라~~! ^o^ 정원도 2005.08.06 227
27361 일반 자랑스런 아들 지윤에게 별동대전지윤 2005.08.06 210
27360 일반 엽서왔더구나? 오세을 2005.08.06 131
27359 일반 경기도에 입성한 짱! 축하 정원도 2005.08.06 223
» 일반 용감한 우리 아들 명곤 석명곤 2005.08.06 156
27357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5) 갖고싶다면 포기해라! 최현민 2005.08.06 145
27356 일반 사랑스러운 조카 김강민 2005.08.06 153
27355 일반 사진 넘 잘나왔다 ****** 최다은 2005.08.06 226
27354 일반 점점 다가오는 해후 이나래 2005.08.06 160
27353 일반 ㄴ내아들 민재 ! 조민재 2005.08.06 317
27352 일반 오늘도 우리 땅을 걸고 있는 아들 영욱이에게 나영욱 2005.08.06 426
27351 일반 민재! 추신 조민재 2005.08.06 220
27350 일반 지학님... 잘 있지!! 3대대 류지학 2005.08.06 208
Board Pagination Prev 1 ...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