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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이제 엄마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네.오늘 역시도 너무나 덥구나.
한점 바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다. 얼마나 힘들까? 집
에 편히 앉아 있는 엄마가 너무나 미안하구나. 열심히 걸어와 경기도에
입성했다고 하니 너무나 축한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길 바랄께. 오늘 따라 매미떼가 유난스럽게 우는 구나. 매미도 원도 힘
내라고 화이팅 하는 모양이다. 원도야, 힘들 때는 원도만의 행복한 생각을
해. 더위를 이겨 낼 수 있는 행복한 생각...힘 조절 잘해서 경복궁에서
만나는 날까지 힘내자. 오늘따라 너무 보고 싶다.사랑한다.(말할 수 없이
많이.....) 저녁에 또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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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52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6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87
15287 일반 조금만 더 힘을내 김 동일 2005.08.06 221
15286 일반 엄마의 작은 왕자(3) 소한결 2005.08.06 249
15285 일반 우리 땅을 걸고 있는 딸 수정이에게 나수정 2005.08.06 295
15284 일반 보고픈 아들 딸 이예지 이주성 2005.08.06 231
15283 일반 ㅎㅎㅎ 최다은 2005.08.06 159
15282 일반 힘든 만큼 기쁨은 두배가 되리라 김 여진 2005.08.06 442
15281 일반 반가운 엽서 유한윤 2005.08.06 158
15280 일반 지학님... 잘 있지!! 3대대 류지학 2005.08.06 228
15279 일반 민재! 추신 조민재 2005.08.06 248
15278 일반 오늘도 우리 땅을 걸고 있는 아들 영욱이에게 나영욱 2005.08.06 451
15277 일반 ㄴ내아들 민재 ! 조민재 2005.08.06 333
15276 일반 점점 다가오는 해후 이나래 2005.08.06 181
15275 일반 사진 넘 잘나왔다 ****** 최다은 2005.08.06 252
15274 일반 사랑스러운 조카 김강민 2005.08.06 171
15273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5) 갖고싶다면 포기해라! 최현민 2005.08.06 162
15272 일반 용감한 우리 아들 명곤 석명곤 2005.08.06 175
» 일반 경기도에 입성한 짱! 축하 정원도 2005.08.06 248
15270 일반 엽서왔더구나? 오세을 2005.08.06 141
15269 일반 자랑스런 아들 지윤에게 별동대전지윤 2005.08.06 225
15268 일반 원도야 힘내라~~! ^o^ 정원도 2005.08.06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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