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민호야!
민호야!

한별아! 민호 괜찮냐?
믿음직한 큰아들은 걱정이 안돼는데
민호가 걱정이구나

민호야! 땀띠는 어때?
민호야? 발 상태는 ?
대원들과는 사이좋게 지내니?

민호야! 한별아! 고마워
뭐가 고맙냐고?
너희들이 건강해서

오늘 장애인시설인 은진에 있는 작은자의 집에서 풍선장식을 하였단다.
그곳엔 팔다리가 꼬이고, 팔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
계속 엎드려 침을 흘리는 사람, 계속해서 언니! 언니! 부르는 사람
인형극이 재미있어도 무표정한 얼굴, 가엾고 마음이 아프더구나
풍선을 불어 주니까 즐거운 얼굴표정을 볼 수 있어서 엄마도 보람이 있더구나

한별아! 민호야!
힘들더라도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 다시 다져먹고
힘들겠지만 웃는 얼굴로 걷기를 바란다.
엄마,아버지는 너희들이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복궁에서 웃는 얼굴로 만나자꾸나

2005년 8월 4일 밤에
한별,민호를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0
27671 일반 현철이오빠 힘내 file 김현철 2005.08.04 169
» 일반 땀띠야! 물렀거라 권한별,권민호 2005.08.04 200
27669 일반 ㅋㅋ 기쁜소식ㅋㅋ 현진식 2005.08.04 215
27668 일반 찐빵 맛이 어땠어? 구한별 2005.08.04 260
27667 일반 민호야 아롱이 보고 힘내 권한별,권민호 2005.08.04 236
27666 일반 보고픈 재희 정재희 2005.08.04 249
27665 일반 미운 햇살 이상아,상구 2005.08.04 258
27664 일반 사랑하는 여진아.... 김여진 2005.08.04 201
27663 일반 멋진 아들 한도규 2005.08.04 145
27662 일반 여기는부산~ 이나래 2005.08.04 240
2766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전성업 2005.08.04 150
27660 일반 사랑하는 재우, 재우, 재우에게 정재우 2005.08.04 271
27659 일반 장기서형한테 장기서 2005.08.04 161
27658 일반 이제 얼마후면 보겠네 신혜지 신혜지 2005.08.04 166
27657 일반 뼈장군 광진아 박광진(16대대) 2005.08.04 341
27656 일반 경찬 (바오로에게 ) file 이경찬 2005.08.04 148
27655 일반 희승아 며칠만 참아내자. 김희승 2005.08.04 259
27654 일반 참으로 오랜만에 맑은 날인데 왜 이리 걱정... 박은원, 박예원 2005.08.04 216
27653 일반 영재야 신영재 2005.08.04 225
27652 일반 쨍!쨍!걱정.. 정재욱 2005.08.04 211
Board Pagination Prev 1 ...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