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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대,현종아

by 윤현종 posted Aug 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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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갑다고 현종이 힘들겠다"고 누나가 걱정이다.
엄마도 역시나 그렇고...
기상청 홈피 방문은 물론이고 날씨뉴스는 꼭 본단다.
현종이를 생각하는 맘이 하늘에 닿았는지 선선하다하더니 효력이 다했는지
오늘은 더웠겠다.더 열심히 기도 해야겠다...
경복궁에서 만날 것을 생각하며 열심히 와라 ,엄마도 현종이를 향해 달려가고 싶다. 언제 8월9일이 오나 했더니 벌써 4일이고 며칠 안 남았다.
보고 싶다,장하다,사랑한다,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