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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더운날씨에 얼마나
힘들겟니 ..
항상말하지마
남들가기싫어하는
힘든길을스스로결정하는
너를볼때면
항상엄마가슴이뿌듯하단다 ,,
언제 이렇게커버렷는지 ..
너의 힘든길을 엄마가대신해줄수
없듯이동희가잘해낼수잇기를 믿는다 ^^
너의좌절과희망은오로지
너의것이다 ..
바늘길을걷듯물길을것듯
힘들진않겠지만
미래의희망과꿈을생각하면서견디거라 ..
반듯이고통뒤엔 행복이
있다는것을 동희는잘알꺼야
얼마나가슴벅찬일인지 ~
행군중에맡은일 책임완수잘하고
힘들어도 잘 참으리라믿는다.
이제는마무리할시간이얼마
안남았네 ~~
동료들에게 칭찬맞는 동희가되길........
몇일후면 새롭고멋있는동희를
만날수있겠네....
9일날경복궁에서
우리예쁜딸보자꾸나
동희화이팅 !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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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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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23
14847 일반 이 이야기 생각나니? 김학이 2005.08.04 213
14846 일반 오늘은어찌보냈을지궁금한 경찬아!!!! 이경찬 2005.08.04 154
14845 일반 10뻔째글전한다. 보고픈남진이에게 성남진 2005.08.04 357
» 일반 장한우리딸동희봐라 유동희 2005.08.04 149
14843 일반 우리집 멋쟁이 성주야 김 성 주 2005.08.04 301
14842 일반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에게 남장준 2005.08.04 182
14841 일반 장한 지연이 호영이에게 유지연,유호영 2005.08.04 222
14840 일반 보고싶은 다은 최다은 2005.08.04 215
14839 일반 김강 힘내라..... 김 강 2005.08.04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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