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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우리아들 엄마는 아들이 얼마나 걱정이되는지 잠도잘오지않았어요 엄마가 화상입은곳이 어떤지도 궁굼했는데 얼마나아팠니 덥기도하구 비도오는데 아들이 너무걱정되내 모기는물리지 않았는지도 걱정되고 먹는건 어떤지도 걱정되고 그렇지만 우리아들 잘해내고 있어서 엄마가 자랑스럽네 무거운짐을지고 다니느라고 힘들지 조금만 참아 다섯밤만자면 엄마볼수 있잖아 아들모습이 너무보고 싶은데 애기한테 가면 않된데 너보다 어린친구들도 많던데 지금까지처럼 도와 주면서 조금더 힘내 엄마가 도착하는 화요일에 경복궁에서 기다릴께 형도 우리애기 많이 보고싶대 아르바이트하느라고 형이너무 바뻐 참 형이게임씨디 사놨어 애기오면 같이할거래 아가 힘많이 들지 조금만참자 그리고 힘내 화이팅 사랑해요너무너무 이편지 순전히 엄마가 쓴거야 아빠한테 전화로 지도받아가면서 대단하지 그렇지만 우리아가가 더대단해 힘든고행을 하고있어서 사랑해요 엄마가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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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7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0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046
14767 일반 잘 잤니? 유지연, 유호영 2005.08.04 273
14766 일반 강고은 아자 아자 아자! 강고은 2005.08.04 324
» 일반 사랑하는아들 경우현 2005.08.04 148
14764 일반 힘내라 힘 ~~ 힘내라 힘 ~~ 박 재빈 화이팅 박재빈 2005.08.04 322
14763 일반 살아서 돌아오라 김학이,김대이 2005.08.04 207
14762 일반 탐험 10일째 박 광 진 2005.08.04 137
14761 일반 후장 잘 지내시나???ㅎㅎ 양후경 2005.08.04 372
14760 일반 대견하네~ 유준재 2005.08.04 171
14759 일반 기쁜하루 김영화 2005.08.04 156
14758 일반 아들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한 웅희 2005.08.04 136
14757 일반 조홍영에게 조홍영 2005.08.04 127
14756 일반 현수야. 큰아빠야 임현수 2005.08.04 202
14755 일반 형 하이 3대대 류지학 2005.08.04 166
14754 일반 재민이 에게. 유재민 2005.08.04 144
14753 일반 안흥 진빵 맛있었니!! 강준표 2005.08.04 273
14752 일반 사랑스러 손주에게... 심태균 2005.08.04 199
14751 일반 장한 내아들 류지학님~~ 3대대 류지학 2005.08.04 259
14750 일반 기쁨의 아들에게(4)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 최현민 2005.08.04 346
14749 일반 힘들지! 전민탁 2005.08.04 404
14748 일반 과천 이원형 보거라 21대대 이원형 2005.08.04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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