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병진아!!
울릉도 갔다오면서 배멀미 때문에 고생이 많았구나
비가오는데 판초우의를 덮어쓰고 걸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병진이가 더욱더 성숙된 모습으로 변해 있겟구나 생각을 해 본다
여태것 한번도 해 보지못한 일들을 하면서 느끼는 감정은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값진 보물이 된단다
병진아 하루 몇십 킬로미터씩 행군을 하면서 발에 물집은 안 잡혓는지
비 맞고 행군을 하면서 감기는 안걸렷는지,몸살은 나지 않앗는지 궁금하다
엄마 아빠는 병진이가 모든 어려움을 잘 견디고 이겨내어 끝까지 무사히
잘 하리라 믿고 잇단다
사랑하는 아들 병진아!!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고 견디길 바래,이미 절반이 지나고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잇으니까,조금민 참으면 종착역이 보일꺼야 병진이가 완주한 모습을 볼때까지
엄마 아빠는 열심히 응원 할께 병진아 힘내라 파~~이 팅
엄마가 무엇이던 잘 먹고 건강한 병진이 모습이 보고 싶다고 하네
병진아 다음에 또 안부 전하마 안녕~~~~~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629 일반 형석,다연 2002.07.26 785
42628 일반 김효신 2002.07.26 768
42627 일반 2002.07.27 923
42626 일반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715
42625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42624 일반 김우선 2002.07.28 708
42623 일반 박소은 2002.07.28 837
42622 일반 강우엄마 2002.07.28 848
42621 일반 2002.07.29 894
42620 일반 2002.07.29 865
42619 일반 6 2002.07.29 1413
42618 일반 태민엉아 2002.07.29 689
42617 일반 2002.07.29 668
42616 일반 2002.07.29 704
42615 일반 2002.07.29 701
42614 일반 2002.07.29 734
42613 일반 2002.07.29 673
42612 일반 2002.07.30 603
42611 일반 2002.08.01 631
42610 일반 최금녀 2002.08.01 56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