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생각이 깊고 엄마를 무지 사랑해주는 우리 아들
한윤이가 없었다면 형땜에 속상해서 까맣게 타버렸을 엄마가슴을 누가
위로해 줬을까?
한윤아! 초등시절부터 힘든 형의 사춘기를 지켜봐서 엄만 한윤이는 잘해낼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도 막상 중학교에 들어가보니 힘들지?
형이 이해되는 부분도 생기고...
그래 세상살이가 쉽지 않단다. 머리로는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친구들과
나가 놀고싶고 먹고싶고 자고싶고 자꾸 편한일만 하고싶은게 사람이지
그런데 나중에 그렇게 살고싶으면 지금 조금 고생해야된다는거 알지
지나고보면 학창시절에 공부하는게 제일 쉬웠다는걸 깨닫게 되는날이 올거야
우리 한윤이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 지금은 하고싶은거 좀 참고 열심히 공부하자
공부얘기만 해서 미안 쏘~~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6829 일반 사랑하는 아들들아 박상빈,박상록 2006.01.14 130
6828 일반 사랑을 담아 그대에게 상빈 상록 2006.01.12 130
6827 일반 보고싶은 아들 경연에게... 백경연 2006.01.07 130
6826 일반 더위야 물렀거라 유우종 2005.08.18 130
6825 일반 예쁜공주님!!!!!!! 손준영 2005.08.18 130
6824 일반 ★홍아! 궁금해... 김진홍 2005.08.16 130
6823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그들아~~~ 박로사,박선열 2005.08.12 130
6822 일반 총대장님이하모든대장님께 감사감사!!!!!!... 박병준 2005.08.09 130
6821 일반 많이 탔구나 !! 이제는 즐기자..... 장문규 2005.08.05 130
6820 일반 아들 화이팅.. 류용현 2005.08.04 130
6819 일반 사랑한다. 전민탁 2005.08.04 130
6818 일반 김강 힘내라..... 김 강 2005.08.04 130
6817 일반 원빵에게 라원용 2005.08.04 130
» 일반 알면서도 하게되는 일들... 유한윤 2005.08.03 130
6815 일반 아들들 보아라(박상빈, 박상록) 박상빈,박상록 2005.08.03 130
6814 일반 나의아들상환이 손상환 2005.08.02 130
6813 일반 ~소식이.. 깜깜이네.....................! 손대선 2005.07.30 130
6812 일반 편지 잘 보았다 최병선 2005.07.30 130
6811 일반 고생한다 지설완.웅.수형 2005.07.29 130
6810 일반 넘치는 자신감 대왕 우리큰딸 서유현 2005.07.28 130
Board Pagination Prev 1 ... 1786 1787 1788 1789 1790 1791 1792 1793 1794 179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