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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환아!

잘 지내고 있니?
하루하루 서울을 향해서 걷고 있는 모습이 그려지는 구나.
가족은 참 신기하지? 늘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조금 떨어져 있으면
그 사람의 존재가 아주 커보이고 일상의 사소한 모든 것들이 그리워지니말이야..
서로 조금씩 떨어져 있지만 각자 멋지게 도전하고 발전할수 있어서 참 고맙고 기쁘다. 아빠는 어제 브라질 학회에서 성공적으로 발표하셨다고 하네. 그동안 많이 준비하셨던 새로운 수술법을 세계의 유능한 의사들 앞에서 발표하신 걸 보면 역시 경환이 아빠야! 그치? 브라질은 우리나라에서 곧장가는 비행기가 없을 정도로 멀데, 24시간거리라지. 지구 정반대 편에 있나봐. 아빠도 곧 네게 메일 보내실거래. 매일 네 소식을 물으신단다. 우리가족이 곧 뭉칠 날을 기대하며 오늘 밤도 단꿈을 꾸자. 뜨거운 태양이 산너머로 기울고 땅위에 아직 더운 기운이 감돌 강원도 어느 땅 위의 텐트 속에 잠들었을 12살 경환이를 상상해보면서 엄마가~~뽀 그리고 늘 잠잘때처럼 허그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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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0
14491 일반 브라질 리오에서 아빠가 손경환 2005.08.03 249
14490 일반 이제는 종반이다!!! 용기를 파이팅!! 조균,조혜원 2005.08.03 188
14489 일반 사랑하는 조카들아 김남욱, 김소연 2005.08.03 248
14488 일반 슝아 사랑한데~이 이 재훈 2005.08.03 308
14487 일반 사랑하는 민영. 이민영 2005.08.03 132
14486 일반 ***보고 싶다*** 손상환 2005.08.03 194
14485 일반 깐돌아! 엄마야~~♡♥♡ 찬우,찬규 2005.08.03 236
14484 일반 오늘 하루도 탐험연맹 홈페이지 여는 것으로... 박해원(별동대) 2005.08.03 320
14483 일반 이민영 화이팅!! 이민영 2005.08.03 137
14482 일반 악으로 깡으로.. 신영재 2005.08.03 283
14481 일반 형!! 나 고구려,백두산 잘 ~~갔다왔다.. 박평규 2005.08.03 197
14480 일반 사랑스런 손자 윤선,형선 화이팅????? 최윤선,최형선 2005.08.03 185
14479 일반 경복궁을 향해...파이팅!!! 김연중 2005.08.03 175
14478 일반 아침부터 매미가 시끄럽네 목민수 2005.08.03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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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6 일반 잘 걷고 있느냐? 한 웅희 2005.08.03 137
» 일반 아들 경환에게 손경환 2005.08.03 157
14474 일반 누나 감동받음 장범준 2005.08.03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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