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런 나의 아들 그리고 딸아 정말 대단하구나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는 더 잘 하리라 믿어진다.
컴퓨터를 켜면 너희들을 만날수 있을까?
밤 2시가 훨씬 지났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린다.
많은 비가 내렸는데 평소에 비 맞기를 좋아 했던 아들아! 딸아!
오늘 맞은 비는 어떤 느낌이었니?
너희들이 고생한 만큼 균이와 혜원이의 생각과 마음이
켜져 있으리라 생각된다.
단체생활에서는 내가 반보만 양보해도 멋찐 사람이 된다.
남이 힘들어 하는것 한번 도와 주면 인기 짱이 된단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지.
열심히 자고 있을 균이와 혜원이가 있기에 엄마는
행복했다는 것을 이 밤에 실감하며 잠이 들것이다.
아자! 아자! 아자! 경복궁을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8229 일반 힘내라. 예지야 이주성 이 예지 2005.08.03 300
28228 일반 박예원, 엄마야. 오늘 엽서 받았다! 3대대 박예원 2005.08.03 443
28227 일반 빈아 힘내라. 한원빈 2005.08.03 165
28226 일반 믿음직한 성익 김성익 2005.08.03 258
28225 일반 박은원,예원에게 제안하나 한다. 박은원, 박예원 2005.08.03 250
28224 일반 진석아! 발가락이 다쳤다고? 이진석 2005.08.03 215
28223 일반 치사짠스대선이~~~~ 손대선 2005.08.03 125
» 일반 아자!아자! 경복궁을 향하여...... 조균,조혜원 2005.08.03 153
28221 일반 엄마 눈에는 어느새..... 정원도 2005.08.03 146
28220 일반 보고픈 아들 성원이에게 박성원 2005.08.03 333
28219 일반 재우의 엽서에 대한 답장 조재우 2005.08.03 228
28218 일반 "강한....내아들........!!!!" 손대선 2005.08.03 145
28217 일반 장하구나 이훈/수연 2005.08.03 128
28216 일반 아들, 딸에게 정재우, 정재희 2005.08.03 162
28215 일반 그래 그래 장하구나! 서울 선린중학교 임강... 임강묵 2005.08.03 258
28214 일반 동희야 ♡ 유동희 2005.08.03 211
28213 일반 사나이 허이 25대대 김종헌 2005.08.03 152
28212 일반 힘내라 아들! 박민열 2005.08.03 158
28211 일반 아빠다. 한걸음씩 우리가 가까워진다. 구한별 2005.08.03 246
28210 일반 엽서받고... 남장준 2005.08.03 123
Board Pagination Prev 1 ...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