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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아들

by 조홍영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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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자 아들!
오늘도 여전히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며 탐험에 열중하고 있겠지?
일기예보에 어제 비 많이 왔다는데 불편하지 않았니?

매일 인터넷으로 탐원대원들 소식을 접하고 있단다. 사진으로 보았다
탐험대원들이 비를 맞으며 씩씩하게 걷고있는 모습을 보니 가슴 징하더구나!
홍영아! 지금 많이 힘들지 다시 한번 정신무장하고 동료 대원들과 협조하며
서로 도와주고, 아빠는 우리 아들 믿는다...

아들! 아픈데는 없는지 궁굼하구나?
그리고 홍영아 엄마는 일산으로 교육 갔다.
홍영아 다시 한번 힘내자 아자아자...화이팅
사랑하는 아빠가...
원영이형주소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757 강촌마을1단지101동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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