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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론맛염산 용준 얼굴을 보여다오.

by 김용준$$ posted Aug 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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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의 그리움으로 한국탐험홈페이지를 즐겨찾기 해놓고선 보고 또 보고
올라온 사진 없는가 싶어서 이곳 저곳을 클릭해보았지만 너의 모습을 볼수가 없고 언제나 너의 목소리를 듣게 되는지.. 17연대 33대대만 알아내었을뿐
너의 모습을 확인시켜주는 곳은 없어서. 엄마 마음은 앵앵거리며 운다.
다른이들은 옆서가 왔나본데 오늘 우체통을 꼭 뒤져봐야 겠다.
용준아 카메라가 있으면 최선을 다해 얼굴좀 보여줘라.. 알았지.
힘들과정에서도 늘 긍정적은 면을찾아서 즐겨라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