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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린아..지희언니다.
언니두 7월30,31일날..보성녹차밭 다녀왔다.
거기 조금 걸었는데도 월요일 집에와서 집이최고다란 생각을했다^^
그러니 나린이는 오죽하겠니.
집의 소중함을 아마 절실히 깨달았을것이다.날씨무진장 덥지?
언니두 녹차밭산에올라가는뎅 모자와 속옷이 뿍젔었어...
식구들은 콘도예약한 곳에서 즐겁게 잘보내고 있어. 집걱정하지말고.
이번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익히고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너무 덥고 짜증나고 스케줄이 빡빡하다고 투덜대지 말고 그런걸 즐겨..나 미쳤소하고~~~말야..(그렇다고 너무 헤벌레하고 웃으면 사람들이 나린이 진짜 정신나간줄아니깐..적당히 미치는거알지^^!!)
그럼 울나린이 홧팅.
서울오면 연락해.언니가 영화보여주고 같이 피자먹장..보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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