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강현아
어제는 우리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을까 궁금해
아침,저녁 엄마 아빠는 한국탐험연맹을 들여다 본단다.
혹 강현이 사진이 있는지?
까맣게 그을려 있을 강현이를 어떻게 볼수 있을까 싶어서 말이야.

강우랑 산책하고 돌아오면서 엄마는 참 부자라는 생각을 했단다.
강현이는 언제나 자랑스럽고 (얄미운 부분도 있지만 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선한 욕심과
하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비 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많은 사람이 쉬었다 갈수 있는
아주 커다란 나무가 될거라 믿어.

강우는 많은 손질과 보살핌이 필요한 아직은 연약한 나무지만
커다란 나무도, 집앞 작은 울타리의 소박한 나무도
역활은 다르지만 모두 필요 한것처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므로 이 처럼 작은 자를 통해서도
그 영광을 나타 내시리라 믿어.
(이 세상의 가장 작은 자에게 한것이 바로 나에게 한것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렇게 다양한 너희들을 주심이 감사하고,
엄마는 부자라는 생각이 드는구나.

기훈이 (강우 학교 친구)네 형이 지금 고등학생인데
6학년때 국토종단 탐험을 다녀 왔데.
남해안 저 밑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탐험 말이야.

근데 그 형아도 너 처럼 갈때는 통통 했는데
완주하고 나서는 5Kg이나 빠져 얼굴이 헬쓱 하더래.
그래서 너무 너무 좋아했는데
오자 마자 피자, 닭고기, 아이스크림, 돼지고기 (얼마나 먹고 싶었겠니?)
닥치는 대로 먹더니 5일 만에
다시 5Kg이 불어 몸무게가 원상 복귀 되었데.
얼마나 고생해서 뺏는데 너무 너무 속상해 하더래.

빠졌을때 관리가 넘 중요하다고 기훈이 엄마가 그러셨어.
강현이는 관리 잘해서 멋진 모습 잘 유지하라고 일러 주셨지.
그래도 맛있는거 많이 사 줘야지...
우리아들, 얼마나 고생했는데.

커다란 나무야 잘자.
엄마 아빠도 강현이 생각하며 꿈나라로 가야겠다.
안 ~ 녕 하아 후~움(하품소리)

2005년 8월 1일
큰 나무에게 편지 하는 이상한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1
14091 일반 너의 글을 읽고 3대대 류지학 2005.08.01 169
» 일반 큰 나무가 되렴 이강현 2005.08.01 326
14089 일반 소휘 아녀엉!!!!!!!!! 윤소휘 2005.08.01 174
14088 일반 형 화이팅 박병현 2005.08.01 188
14087 일반 벼리 짱!! 구한별 2005.08.01 188
14086 일반 인내는 달고 열매도달다 임강묵 임 강 묵 2005.08.01 213
14085 일반 사랑하는 아들, 민섭이에게 심민섭 2005.08.01 424
14084 일반 힘내라 아들 한원빈 2005.08.01 191
14083 일반 지은아... 잘하고 있니? 이 지은 2005.08.01 175
14082 일반 이제 반 남았네 신영재 2005.08.01 188
14081 일반 형 화이팅 박병현 2005.08.01 123
14080 일반 안개속에 핀 아름다운 꽃. 권수연, 권수려 2005.08.01 298
14079 일반 다시 씁니다;; 안성원 2005.08.01 141
14078 일반 후니후니 ^^ 이재훈 2005.08.01 162
14077 일반 외할미다!!! 이재훈 2005.08.01 133
14076 일반 할미다!!! 안성원 2005.08.01 156
14075 일반 성원이오빠 ^^ 안성원 2005.08.01 177
14074 일반 보고싶은 또 다른 오빠(?)에게 中... 이재훈 2005.08.01 177
14073 일반 나도야 간다~?! 안성원 2005.08.01 176
14072 일반 아들 힘내라 류용현 2005.08.01 189
Board Pagination Prev 1 ... 1422 1423 1424 1425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