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꼬맹이 문기야. 안양 이모부다.
어제 진부에서 물놀이 재미있었니.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것처럼 좋았고 재밌엇겠구나. 너희들의 모습, 걸어온 길등 매일 매일 엄마 아빠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뒤따라 가고 있단다. 너희들은 혼자가 아니고 든든한 응원팬들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 힘들어도 참고 견디자구나...
인터넷으로 너희들의 물놀이 장면, 걷는모습등을 보면서 제발 사진찍을때 좀 찍혔으면 한다. 눈이 아프도록 사진을 뒤져봐도 너희 모습은 보이지 않더라 임마.
오늘은 어제보단 더 많이 걷는다며?
우리 문기 가방이 길어 바뀌달린 배낭을 줬으면 질질 끌고가 힘이 덜 들텐데(농담)
엄마, 아빠도 지금쯤 수박밭에서 문기를 생각하며 열심히 일 하실것이란다.
죔만 참으면 경복궁에서 검게 그을인 얼굴의 문기를 보겠구나.
이모부가 꼭 마중나가 너희들에게 먹고싶은것 마니 마니 사주마.
물론 콜라가 먹고 싶다면 사주고, 짜장면이 먹고 싶다면 사주고..
예전의 강인이 형은 짜장면 사돌라 해서 짜장면과 탕수욕을 사줬단다. 잘먹더라...
이젠 1주일이다.. 지나간 시간처럼 1주일도 금방 갈것이다.
사랑한다 문기야. 화이~~~~~~~~~~~~~~~~~~~~~~~~~~~`````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28609 일반 사랑하는엄마새끼들 김소은.김기환 2005.08.01 184
2860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엄마야 윤태영 2005.08.01 294
28607 일반 늠름한 대한의 남아 김강민 김강민 2005.08.01 351
28606 일반 승재야ㅎ 이승재 2005.08.01 160
28605 일반 심심하다 현진식 2005.08.01 151
28604 일반 한결아 ..오늘도 가고 있니? 소한결 2005.08.01 135
» 일반 꼬맹이 응원글 최문기 2005.08.01 206
28602 일반 힘들어도 즐거운 길 이민영 2005.08.01 393
28601 일반 장한 우리아들아!!!!!!!!!! 박준규 2005.08.01 109
28600 일반 영차영차 더 힘을 내서~~~~~ 임경태 2005.08.01 195
28599 일반 성복초 회장 육성홍! 육성홍 2005.08.01 309
28598 일반 많이 힘들지 기둥? 서유현 2005.08.01 132
28597 일반 열씸쟁이 삐삐야 서도현 2005.08.01 305
28596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주야 김 성 주 2005.08.01 215
28595 일반 6연대12대대 일병 유지상 화이팅 유지상 2005.08.01 305
28594 일반 사랑하는 선하에게 황선하 2005.08.01 205
28593 일반 보람찬 여름방학이 되겠지 김영화 2005.08.01 144
28592 일반 수리수리 상수리~~ 박상재 2005.08.01 114
28591 일반 장하다, 아들, 딸들아 이상아,상구 2005.08.01 245
28590 일반 대중아!!홍천 이모다. 조대중 2005.08.01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