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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민둥

by 전민탁 posted Jul 3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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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엄마와 탁이 그러구 아빠또한 많이허전하구나.
잘 지내고있지.........
지금쯤은 잠자리에 들어서 무슨여행을 하고있을까?
(아빠.엄마.탁이꿈......아니면 맛있는 음식을 먹는꿈 등등.....)
강원도 경치좋치 구경많이하고 마음속에 좋은추억 많이 많이 만들고
친구들과 서로가 도움이되고 도와가며 앞에서끌고 뒤에서 밀어주는
민탁대원이 돼어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가며 차카게살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