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힘내 형

by 이창근 posted Jul 31,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호근: 형 이제 하루만 자면 만날수있어.보고싶어형!
승채:열심히 하고 내일 만나자형
엄마:보고싶은 창근아 진짜 오늘밤만 지나면
너를 볼수있구나. 힘들었지? 애썼다.
오늘도 잘 마무리 하고, 잠잘자고, 내일보자 사랑해
수진:하이 오늘은 나의생일
예원:건강히 지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