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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정은 어떤지?
어제는 비가와서 축구를 못했다고 . 무척이나 아쉬웠었겠구나. 그렇게 좋아하는 축구를 횡단중에 할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되다니~~~~
오늘 엄마는 할머니집에 왔단다. 외할머니 제사라서,,,
잘 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너의 얼굴을 한번도 볼 수가 없어서 아쉽고 너의 목소리도 듣고 싶구나. 하지만 잘 할거라 믿고 우리 만날때 까지 건강하게 잘 보내길
엄마는 제사지내기 전에 잠시 짬내서 너희 소식좀 보려고 들렀다 한자 적는 중이야 . 경복궁에서 볼때까지 ~~~~
사랑한다. 멀리에서 너의 완주를 빌고 있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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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20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3827 일반 병선아! 아빠다 최병선 2005.07.31 196
13826 일반 내친구이쁜이들♡ㅋㅋ 김동미,신다민,한단비 2005.07.31 258
13825 일반 힘내 형 이창근 2005.07.31 189
13824 일반 안녕! 내 딸아 강민송 2005.07.31 209
13823 일반 사랑하는 우리 수환,수민이 김수환/수민 2005.07.31 269
13822 일반 하이 해원 ㅋㅋㅋ 박해원 2005.07.31 216
13821 일반 상엽에게 이상엽 2005.07.31 162
13820 일반 내일이면 끝난다!! 장현지 2005.07.31 148
13819 일반 강고은! 내안에 너있다 3 강고은 2005.07.31 327
» 일반 보고 싶은 우리 평규에게 박평규 2005.07.31 158
13817 일반 문기야 누나다 ㅎㅎ 최문기 2005.07.31 146
13816 일반 오늘은 어느 땅에 너의 발자국을 남겼니? 이주형 2005.07.31 317
13815 일반 젤 잘생긴 내동생 정우에게~~ 박정우 2005.07.31 310
13814 일반 동희야동희야 유동희 2005.07.31 274
13813 일반 떡찐! 너만 노냐? 여 석진 2005.07.31 252
13812 일반 큰아들 보아라 손진태 2005.07.31 171
13811 일반 아들아 힘내라 아빠가 있다. 이현종 2005.07.31 169
13810 일반 무서운형아 김현철 2005.07.31 161
13809 일반 "손대선 화이팅~~" 손대선 2005.07.31 152
13808 일반 대견스러운 아들 재빈아~~ 박재빈 2005.07.31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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