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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토속적인 우리 아들 입맛
콩나물밥은 맛나게 잘 먹었겠구나.
우리 탱이 2번은 더 먹었겠는걸... 맛있었지...
엄마는 월요일 탱이를 만나면 어떤 음식을 해줄까?
계속 그 고민중이란다.
래미안 가족들은 모두 잘 있겠지...
(혹 너무 힘들어 동생들눈에 눈물이 고이지는 않았는지,
탱아 그때 우리 아들 따뜻한 말한마디는 이 세상 어느것과도 바꿀수 없을거야...)

희진대장님 편지읽을때마다 엄마 눈에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뭘까?
왜 이렇게 엄마가 힘들어하면서도 방학때면 꼭 보내는지 우리 탱이는 알겠지?
아마 먼 훗날 너의 밝은 모습 멋진 청년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는건 아닐련지

아들 탱이와 에누리가 있어 우리집이 언제나 웃음속이 넘치 행복 집이라는 사실
알지... 참말 사랑한다.
태영이 엄마아들이어서 언제나 생각만해도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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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1929 일반 오빠 안녕??? 2002.08.05 198
1928 일반 "D-3,, 솔바람에 세림이 내음이 세림아빠 2002.08.05 233
1927 일반 장하다 임태훈 임창업 2002.08.05 158
1926 일반 여유있는 고통은 즐거라 (신동운) 2002.08.05 263
1925 일반 똘이 대장에게(창호/창훈이) 아 부 지 2002.08.05 286
1924 일반 보고 싶은 지인이 에게 김선영 2002.08.05 304
1923 일반 t사랑하는딸 김지연 아빠가 2002.08.05 223
1922 일반 제주도에서 열심히 탐험하고 있을 철이에게 철이 아빠 2002.08.05 231
1921 일반 날씨마저 너희에게 시련을....... 엄마 2002.08.05 165
1920 일반 형 안녕^^~~~ 임영훈 2002.08.05 177
1919 일반 형~~하잇~~ 임영훈 2002.08.05 171
1918 일반 사랑하는 철이에게 2002.08.05 199
1917 일반 유 정길, 세 밤만.... 너를 보고 싶어하는 2002.08.05 158
1916 일반 유정길 .세밤만.... 2002.08.05 230
1915 일반 아들아.......보고싶다 손동주 엄마 2002.08.05 173
1914 일반 감솨^^ 아들 동우아부지 2002.08.05 208
1913 일반 내동생 금지혜`~~! 금상미 2002.08.05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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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 일반 넘~넘~보구싶은아들 재성아엄마당 2002.08.05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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