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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대 남궁준

by 남궁준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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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
어제 올라온 사진속에 너무나도 씩씩한 모습으로 당당히 안자있는
준이를 보았다..너무 반가워 그만 컴퓨터를 끄러안았단다..
사진을 확대해보니 별다른 이상은 없는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오늘이 벌써 오일째로 접어드는구나..힘들지
아마 지금쯤 무거운 발걸음을 횡계쪽으로 옮기고 있겠지..
아빠가 여기서 아무리 가슴조이고 힘들어한들 어찌 너만큼 하겠니...
준 이겨내자..엄마아빤 믿는다..우리준이의 의지를..
엄마아빤 언제나 준이와함께 있단다....OK..알지..
힘내라 준 믿는다..
I CAN DO IT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