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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by
황재승
posted
Jul 3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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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야!
나 인정인데,
나 너무심심해.
그리고 오빠가 갈때 않치우고가서 나만 할머니한테혼났어.
오빠 네가 이말하면 이럴거지.
근데 어쩌ㄹ라고니가 알뽜아냐.
모래 싹싹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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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걷고 있는지
잘걷고 있는지
2005.07.30
by
서유현,도현
이제 조금만 더 힘쓰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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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더 힘쓰면 되겠다.
2005.07.30
by
전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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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장하다 장재석
장재석
2005.07.30 15:07
가현이, 파이팅!!--이모
박가현
2005.07.30 14:50
사랑하는 현종아
윤현종
2005.07.30 14:49
날라간 아빠글 아깝다^*^
조 한알
2005.07.30 14:43
사랑하는, 보고 싶은 아들
황동욱
2005.07.30 14:42
힘내라 우리 민구야.
송민구
2005.07.30 14:28
조선에 하나밖에 없는 울아들 현민!!!!!!
최현민
2005.07.30 14:02
우리집 대들보 재혁이.
한재혁
2005.07.30 13:53
보고잡는 금쪽같은 내새끼 영진아.
윤영진
2005.07.30 13:51
소담아 할머니다...
이소담
2005.07.30 13:42
엄마두 집에서 탈출할거다~~~
김 소연
2005.07.30 13:36
엄마의 일기5
김 남욱
2005.07.30 13:30
구슬 땀이 송글 송글
이현종
2005.07.30 13:24
벌써 토요일이야 화팅!!!!!!!!
한수윤
2005.07.30 13:23
엄청나게 보고픈 내새끼
이나래
2005.07.30 13:15
드디어!!!
김 동일
2005.07.30 13:03
정훈아,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정훈
2005.07.30 13:01
잘걷고 있는지
서유현,도현
2005.07.30 13:00
오빠야!
황재승
2005.07.30 12:58
이제 조금만 더 힘쓰면 되겠다.
전태환
2005.07.3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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