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원빈이 잘 견디고 있지
지금까지는 그런데로 견딜만 했겠지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하겠구나
대관령 옛길 걸으면서 원빈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원빈아 너무 힘들어 하지마 너보다 어린친구들이 많더라 창피 하잖아
발에 물집은 안생겼니 잠시 잠시 쉴때 신발을 벗고 양말도 벗고 발을 시원하게
해주렴 그리고 잠 잘때 가방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자면 다음날 걸을때 훨씬
좋을거야 밥 잘 먹지 아픈데 없고 오늘 엄마 아빠 울진 친환경엑스포에
갔다 왔는데 정말 피곤하구나 그래도 엄마는 우리원빈이가 더 많이 피곤할거라고 생각한다 엄마 편지 받아보고 힘내라 원빈아 벌써 내일이면 5일째 날이네
3분의1이 지나가는구나 조금만 힘내면 되겠네
돌아오는 날은 한층 마음과 몽이 성숙해져서 돌아오길
힘내 우리아들...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109 일반 @@탐험대 꼬마 형구 에게@@ ll최강삼성ll 2002.07.27 296
42108 일반 힘내라. 진솔!!!!!!!!! 박원열 2002.07.27 362
42107 일반 바키수 ㅋㅋ 나다 박수영 2002.07.27 329
42106 일반 웬수놈의 살은왜쪄가지고.윤소연힘내라.힘. 엄마이현숙 2002.07.27 277
42105 일반 백두에 우뚝선 대한의 아들 김민준 승준 2002.07.27 223
4210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광민 2002.07.27 236
42103 일반 준태화이팅 2002.07.27 579
42102 일반 자랑스런 이 전영 아빠 이 철균 2002.07.27 240
42101 일반 자랑스런 내아들 준희야! 준희엄마홍순덕 2002.07.27 270
42100 일반 보고싶은 허 산 허산 2002.07.27 315
42099 일반 사랑하는 동현 화이팅 서 현녕 2002.07.27 250
42098 일반 도러 화이팅(김지연) 아빠가 2002.07.27 303
4209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정옥 2002.07.27 226
42096 일반 꽃님이 뚱 윤영 아빠가 2002.07.27 345
42095 일반 성민이 언니... 수민이 2002.07.27 255
42094 일반 박제세 화이팅!!! 오정희 2002.07.27 230
42093 일반 준태화이팅에 이어서 이현순 2002.07.27 243
42092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들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27 214
42091 일반 얌전한 한내.. 부산이모.. 2002.07.27 211
42090 일반 씩씩한 박한길.. 부산이모.. 2002.07.27 23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