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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
잘지내고 있겠지? 몸이 좀 안 좋은 상태에서 보내고 나니 걱정되지만 잘 지내고 있을거라 믿는다. 태어나서 이렇게 긴 여행은 처음이라 무척 궁금하고 보고싶구나. 많은 것을 보고 체험하고 또 고생도 하고 즐겁기도 하겠지?
그동안 도규가 알고 지내왔던 곳에서 떠나 새로운 세상을 접하고 있을 우리 아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어머니는 흐믓하고 기대되는 구나.
늘 어머니 곁에서 기쁨을 주고 이야기도 해주고 도와주는 아들이 없어서 우리 집이 텅빈것 같다. 아버지 큰누나 작은누나 모두 잘있단다. 도규가 염려하는 화초는 아주 싱싱하게 자라고 있다. 우리 가족모두 도규를 생각하며 열심히 물주고 있단다. 특히 아버지께서 정성을 쏟고 계신다. 그리고 어제 어머니는 대전에서 연수를 잘마치고 돌아왔고 내일은 아버지께서 성서 연수를 위해 서울에 가실 예정이다. 모두들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우리 도규도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한뼘쯤 더 자란 아들을 생각하며 . 아들! 사랑해 뽀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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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1
13371 일반 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심형보 2005.07.30 366
13370 일반 오빠 힘내! 정원도 2005.07.30 201
13369 일반 ★★★★★ 멋진 여찬! 2 윤여찬 2005.07.30 218
13368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file 김 수환,김 수민 2005.07.30 160
13367 일반 울릉도 좋니 이금희이현동 2005.07.30 160
13366 일반 힘내라 우리 빈이 한원빈 2005.07.30 230
13365 일반 하이..창준^^ 백창준 2005.07.30 131
13364 일반 눈감아도보이는아들아 안성원 2005.07.30 162
13363 일반 시작이 반이다 1대대 남궁준 2005.07.30 169
13362 일반 현철이 오늘은 어떻냐? 김현철 2005.07.30 174
13361 일반 왜 울아들 사진은 안뜨나...쩝 이강석 2005.07.30 217
13360 일반 우리나린이 다시 깜해졌겠다 ? 원나린 2005.07.30 336
13359 일반 동해동진이 나온 사진을 보니 반갑다. 김동해김동진 2005.07.30 226
13358 일반 준형아 엄마야 이준형 2005.07.30 203
13357 일반 다섯번째..메시지.. 신다민 2005.07.30 193
13356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문원중김형섭 2005.07.29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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