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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언니(가족)

by 윤하나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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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하나야 완주하길 바래
엄마가 하나 사랑하는것 알지?
엄마는 하나가 갔다와서 많은것을 느꼈으면 좋겠어..
큰딸을 사랑하는 엄마가

(하선)

언니 나 하선이야..
별로 할말 없다?
뻥이고..ㅋㅋ
그냥 보고싶당-(조금..
언니 힘들어?
언니의 인연이니 맞아 들여..ㅋㅋ

(동생)
언니 국토횡단탐험 잘 갔다와..
안녕..ㅋ
좀 심심해 빨랑 와..
바보야~!(냠냐~~
(하선)
난 그대로 씀.ㅋㅋ
언니 있잖아 아빠도 섰거든? 좀 뒤에 있어 ㅇ-ㅇ;;
엄마가 울둘이 싸워도 조용하데..ㅋㅋ
잘있어랑,..ㅋㅋ
아까 아노댄다고 할때 까지 섰거든? 그넫 비밀번호를 안해서..
나 지워졌음 ㅇ-ㅇ;;
우리 내일 7월30일?(토)시골간당~~
윤상이 오빠네랑, 보경이 언니네랑..ㅋㅋ
윤상이 오빠네는 싫어 ㅇ-ㅇ;;
언니 걱정ㅎㅐ..ㅋㅋ
^0^언니 바잉~!!!!!!!!!!!!!!!!!!!!!!!!!!!!!!!!!!!!!!!!!!!!!1

사랑하는 하선이가?(오웩)쀍
그냥 아주 착하고 공부잘하는 하선이가..ㅋㅋ^^(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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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 00 -
- 00 ... 00 - 이것 만드느냐 별로 안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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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ㅇ0ㅇ0ㅇ0ㅇ00ㅇ0ㅇ0ㅇ0ㅇ0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