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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용산구청파동선린중학교 임강묵화이팅

by 임강묵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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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묵아!!!

일주일도 채 되질 않았는데

한달은 지난듯 싶구나.

인터넷 대장님 글에서

우편번호를 못쓰고 네모만

그려 놓은친구가

아마도 강묵이가 아닌가 싶으이..

괜찮아 강묵아

우체국에서 다 써주고 있으니까

봉사활동할 때 다 봤거든

그저 염려말고

강묵이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길 바래.

살다 보면 이런일 저런일들이

아주 많이 있지!!!

항상 작은일에 매달리지 말고

높은 봉우리에서 내려다 볼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도록 하자.

오늘은 강릉에서 유적지 코스이더구나.

여유가 생겼을것 같구나.

편안한 마음으로 쉬도록 하여라!!!

내일부터 관동대로 종주할 때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도

생각해 주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