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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일기4

by 김 남욱 posted Jul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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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아^^
많이 보구싶구나^^
오늘부터 본격적인 대 장정이시작된다구하니 걱정이앞선다
자꾸만 신발이 맘에걸린다
괜찬은건지....
소연인 재미있는지 활짝 웃으며 사진찍었더구나..
남욱이가 보구자운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가않아서 서글프다...
엄마가 얼마나 꾹꾹 참고있는지 알려나몰라....
남욱아...
시작이 반이라하더니 벌써 사일째구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우리 아들이 뜻하구 생각했던걸 얻었으면한다
아들아~~~
사랑한다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