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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

by 최문기 posted Jul 28,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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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야 잘있냐....
나 누군지 마쳐봐
누구게???????????????????????????????????????????
글제목이 강민이꺼랑 비슷하니까 강민이랑 서로 상의해봐

니네 지금 을릉도지? 거기 좋아? 오늘 독도도 갔다며....
너의 머리속에는 지금도 잠잘 생각밖에 없겠구나..
나도 그랬으니까...;; 밥은 먹었을 시간이구..
육지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고생이야 ㅋ.ㅋ
야간행군도 겪어볼꺼구 다시는 안갈꺼라는 다짐도 생기고;;...
오늘 안양에 비 쏟아졌어.. 내일은 남부에 폭우온데....
▲ 설마 폭우가 먼뜻인지 모르는건
아니겠지?

거기서 내가 말한대로 물좀 소중히 아끼고 물도 조금씩만 마시고
그리고 거기서는 다 더러워질수밖에 없어
아 너는 원래 더럽지;;
걸을때부터 고생 시작이니까 걸을때 수건에 물을 묻혀서 머리에 쓰고 다녀
그럼 더위가 어느 정도 사라지니까.... ㅡ.ㅡ
문기 국토횡단 끝나면 케리비안베이 가는데 버텨라...
그리고 대장 말씀 잘 들어라/....;
안 들으면 보복당한다...................... 너 벌레 들어간 밥을 먹어봤냐?
그걸 먹어야 진정한 사나이가 되는것이다
평상시에는 못먹으니 거기서 먹고 와라
나 너무 길게 썻지?
나 실크로드가면 너도 써줘야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