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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 문창아 !
너가 집떠난지 3일이 지났구나
그런데 엄마는 너가 없는 빈자리가 왜 이리 허전하니
너 동생 문영이도 말은 안해도 조금은 심심한가 보더라
처음 해보는 행군 잘해 냈다니 대견하구나
누군든지 처음 시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항상 있는거란다
그렇치만 어려운 일을 해내고 난 후의 성취감이란 경험한 사람만이 알수 있는
아주 귀중한 보물이란다
너무 많이 걸어서 발바닥이 아프다니 엄마 마음이 안 좋다
우리 아들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를 가지고 생활하는 맑고 명랑한
아들이라 끝까지 잘하리라 믿는다
내일은 힘든 행군이 있다하니 대원들과 협동하고 대장님 말씀 잘들어 사고 없이 잘해내라... 사랑한다
얼굴 여드름은 어떻니 ?
엄마가 준 비누로 잘 닦아라 .. 자주 글올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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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29627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익아 김 성 익 2005.07.28 228
29626 일반 오늘도 힘차게!!! 신원주 2005.07.28 154
29625 일반 동현아 곽동현 2005.07.28 147
29624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채정병 2005.07.28 114
29623 일반 삼순아.. 내일 부터는 김은정 2005.07.28 196
29622 일반 박상빈 박상록 봐라~-현서가- 박상빈 박상록 2005.07.28 410
29621 일반 (우리집 보리차가 가장 맛있어!) 최소영 2005.07.28 257
» 일반 사랑 하는 아들 문창아 정문창 2005.07.28 259
29619 일반 우리집 귀염둥이 성주 김 성 주 2005.07.28 245
29618 일반 보고싶은 우리아이들 이상아,상구 2005.07.28 178
29617 일반 6대대 지혜 홧팅 ! 문원중3박지혜 2005.07.28 218
29616 일반 그늘이 되고있을 영윤아! 김영윤 2005.07.28 157
29615 일반 심술쟁이 우리형아 화이팅 정문창 2005.07.28 195
29614 일반 오빠,힘내 신영재 2005.07.28 198
29613 일반 장한 딸 나린아~ 원나린 2005.07.28 237
29612 일반 훔냐~ 김강민 2005.07.28 257
29611 일반 영윤이 메일에 문제 생기다 김영윤 2005.07.28 191
29610 일반 세상에서 가장 귀한 아이 장현지 2005.07.28 817
29609 일반 피거렛~! 윤현종 2005.07.28 161
29608 일반 보고싶다.. 보고싶다.. 김지혜 2005.07.28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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