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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많이 힘들었지?
오늘 하루도 잘 견뎌냈구나. 수고했다
지금은 잠에 푹 빠져 있겠지?
보고싶다 우리아들.
엄마는 햇볕이 뜨거우면 태양을보며 비가 오면 비를 보며
수업하러 가면서 또 오면서 항상 창준이 생각하고 있단다.
덥고 힘들어서 짜증이 나도 인상 찌푸리지 말고 웃는 얼굴로 생활했으면 좋겠다
안되더라도 한번 해봐 기분이 훨씬 달라질테니까 엄마생각 하면서^^

길가에 있는 풀 한포기도..
나무 한그루도..
넓은 들판을 바라볼 때도..
무심히 보지말고 느낌을 가지면서 걸어봤으면 좋겠다
내일한번 해볼래?

내일또 편지 할게
쉴 때마다 자기전에 꼭 발 맛사지 하는 것 잊지마
잘자라 내아들!
예쁜 꿈 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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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2807 일반 장재혁,장소영 재미있지! file 장재혁 장소영 2005.07.28 495
12806 일반 반갑다! 예쁜 딸 란아 송 란 2005.07.28 215
12805 일반 세연아 횽이다. 김세연 2005.07.28 224
12804 일반 독도!! 어땠니? 강 나연 2005.07.28 218
12803 일반 답장을보내는 윤보가 심형보 2005.07.28 339
12802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욱아 ! 황동욱 2005.07.28 154
12801 일반 보고싶은 재우 조재우 2005.07.28 175
12800 일반 모닝 ????잘잤니...... 조성호 2005.07.28 150
12799 일반 자랑스러운 민정이 이민정 2005.07.28 223
12798 일반 아들에 아침~ 손대선 2005.07.28 132
12797 일반 대선아!!! 잘 자고 있지?????? 손대선 2005.07.28 222
12796 일반 현종이 홧팅 윤현종 2005.07.28 158
12795 일반 자랑스런 형보에게 심형보 2005.07.28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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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93 일반 아들들아 이주석 이주암 2005.07.28 177
12792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전주찬★ 2005.07.28 152
12791 일반 독도는 우리땅 맞지? 1김지혜 2005.07.28 263
12790 일반 사랑하는 아빠딸 현애 이현애 2005.07.28 188
» 일반 야무진 내 아들 백창준 2005.07.28 165
12788 일반 아들 너무해~~ 잉^ 손대선 2005.07.28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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