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종진아! 삼일째구나.
아빠 엄마 누나 보고 싶지?
엄마도 아빠도 누나도 종진이 보고 싶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을 아시고 너를 보게 하셨구나.어디서 냐. 궁금하지
수박화채 먹는 모습에 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눈물이 났단다.
건강하며 씩씩한모습에 고맙구나.
종진아.
처음며칠은 힘들어도 이제조금견딜만하지?
검게 그으린 모습과, 부르튼발이 얼마나힘들었는지를 말해주겠지
그렇지만 너는 이모든 어려움을다 이기고 성공하고 돌아올거가 믿는다.
무작정 뜨거운길을 걷지 말고 청장년이 된 너의 모습을 그리면서 행진하여라
종진아!
너의꿈을 그리자꾸나.
아름다운 무지개 색깔로 남들이 부러워 하는 그림을 그리자
많이 큰모습으로 돌아올 너의 모습이 무척 기대된다.
보고싶고 사랑하는 소중한아들아
내일은 무슨소식일까? 궁금하구나.
피곤하여 세상모르고 자고 있겠구나.
내일은 비가많이 온다는데 너의 비닐이 짧아서 걱정된다
그래도 비맞지않게 잘써라.
오늘 할아버지께서 퇴원하셨다.아빠가 모시고 시골 가셨어.
종진아 .잘자고 내일만나자 ~~~~~안녕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12707 일반 수고하십니다~ 최광민 대장님 2005.07.27 131
12706 일반 진주에 가는구나. 신동준 2005.07.27 260
12705 일반 꼬옥,읽어봐... 방지석 2005.07.27 160
12704 일반 큰비도 끄덕없는 병현이! 박병현 2005.07.27 270
» 일반 수박화채에 반가운아들이^ ^ 임 종진 2005.07.27 251
12702 일반 여환아~ 윤여환 2005.07.27 264
12701 일반 삐까뻔적 성홍아 육성홍 2005.07.27 256
12700 일반 아들!어떤가?힘든가?참아야하느니라..... 김현철 2005.07.27 333
12699 일반 너무 보고픈 아들 민수야~~~ 박민수 2005.07.27 321
12698 일반 이쁜 우리아들 성주 김 성 주 2005.07.27 429
12697 일반 지은아 잘지내고 있지? 이 지은 2005.07.27 201
12696 일반 송!!란!! 송란 바라 file 송 란 2005.07.27 340
12695 일반 아들아 ! 화이팅하자! 백창준 2005.07.27 272
12694 일반 행방불명 2일째 날파라!!! 이나래 2005.07.27 202
12693 일반 오빠힘내! 김동욱 2005.07.27 162
12692 일반 왕킹콩!!!!!!!!!!!!! file 이나래 2005.07.27 268
12691 일반 이나래열심히걸어 이나래 2005.07.27 295
12690 일반 사랑하는 대중이 오빠에게.... 조대중 2005.07.27 163
12689 일반 덜렁이에서 믿음이로 환골탈태하길... 임태현 2005.07.27 182
12688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수윤아.. 한수윤 2005.07.27 328
Board Pagination Prev 1 ... 1492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