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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재혁에게!
힘들고 어려울 줄 알면서도 해보겠다는 너의 모습이 그저 장할 뿐이었다.
너는 우리 집의 멋진 아들이야.
뜻을 두면 반드시 이루고야마는 너는 믿음직한 아버지의 아들이다.
바다를 건너고 산을 넘으면서 많은 생각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 아버지는 너를 믿고있다.
어제 포항에서 헤어질때도 너는 늠늠한 모습을 보여주었어.
함께 간 민섭이와 자주 만나 얘기 나누고 좋은 추억 만들어서 돌아오는거야.
"우리 아들 화이팅!"
너를 사랑하는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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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41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896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7989
30047 일반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우리딸 사비나 서유현 2005.07.27 166
30046 일반 애비꺼까지 보고 온네이~ 윤현종 2005.07.27 275
30045 일반 멋진 평규에게 박평규 2005.07.27 167
30044 일반 매력이 가득한 자장스러운 나에 아들아 조민재 2005.07.27 196
30043 일반 형 힘내! 문원중 김형섭 2005.07.27 142
30042 일반 너의 의지를 믿으며 심민섭 2005.07.27 179
30041 일반 귀염둥이 꾀돌이 삐삐야 서도현 2005.07.27 379
30040 일반 독도 본 소감이 어떠니? 조민재 2005.07.27 187
» 일반 장한 아들에게 한재혁 2005.07.27 133
30038 일반 야. 이창근 2005.07.27 112
30037 일반 현규 짱아~~ 박현규 2005.07.27 254
30036 일반 동생아 김강민 2005.07.27 142
30035 일반 뭉개야 최문기 2005.07.27 160
30034 일반 수환이!!수민이!! 잘 지내고 있지? 박달초 김수환/수민 2005.07.27 318
30033 일반 자랑스런 딸 송 란 2005.07.27 126
30032 일반 지희야,지희야 서지희 2005.07.27 292
30031 일반 빈첸시오,파이팅! 김정수 2005.07.27 234
30030 일반 오늘이 둘째날, 역시 덥다. 김강민 2005.07.27 214
30029 일반 형!! 김정수 2005.07.27 132
30028 일반 문기야 힘내! 최문기 2005.07.27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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