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5.07.27 06:47

아들 민열아

조회 수 174 댓글 0
어제 저녁에 울릉도에 도착하여 한 밤을 보냈다는 인터넷 소식을 접했단다.
노포동 종합 터미널에서 배낭을 매고 버스에 탑승하는 아들을 보고서 마음이
짜~안 하더구나.
아들을 믿기는 하지만 너무 큰, 제법 무거운 배낭을 매고서 가는 아들의 뒷모습에서,우리 아들의 배낭이 더 크고 더 무겁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
초반에 지쳐 나가 떨어지면 어떡하나?
엄마의 기우일까?
엄마의 기우이겠지.
다소 큰 배낭 때문에 다소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용기를 내 준 아들에게 고마움과 늠름함이 느껴지는구나.
사랑하는 아들아,
출렁이는 동해 바다의 씩씩함과 울릉도, 독도의 기운을 받아, 국토 횡단 탐험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기를 바란다.
부디 이번 탐험에서 우리 국토의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벅찬 가슴을 안고 돌아오기를 바랄게.
사랑하는 아들, 아자아자 화이팅.
박성원, 성원이도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66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915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8171
12531 일반 아들 화이팅 전승하 2005.07.27 195
12530 일반 장한 우리아들 세연 김세연 2005.07.27 180
» 일반 아들 민열아 박민열 2005.07.27 174
12528 일반 사랑하는 아들 조재우 조재우 2005.07.27 173
12527 일반 잘 다녀 와라 유지연,유호영 2005.07.27 213
12526 일반 멋진놈에게 2대대 신동호 2005.07.27 145
12525 일반 여행떠난 아들에게 전주찬 2005.07.27 379
12524 일반 필수야 !! 힘들어도 참아 자신과의 싸움이야 정필수 DS2NWW 2005.07.27 244
12523 일반 우리 아들 장하다 박민수 2005.07.27 175
12522 일반 목동의 주윤발 홧팅 정원도 2005.07.27 191
12521 일반 Re..목동의 주윤발 홧팅 구한별 2005.07.27 182
12520 일반 안녕 재밋니?ㅋㅋㅋ 유동희 2005.07.27 301
12519 일반 사랑하는 손자야.. 백창준 2005.07.27 229
12518 일반 삼촌이젤루사랑하는창준보아라... 백창준 2005.07.27 170
12517 일반 사랑하는 성준 성수에게 임성준 성수 2005.07.27 273
12516 일반 공주님! 앗싸앗싸 화이팅^^ 이나래 2005.07.27 227
12515 일반 사진 보았다. 병선아! 최병선 2005.07.27 146
12514 일반 믿음직한 아들에게 백창준 2005.07.27 216
12513 일반 승하야^^ 전승하 2005.07.27 179
12512 일반 사랑하는 나래짱 ! 홧팅^^ 이나래 2005.07.27 249
Board Pagination Prev 1 ... 1500 1501 1502 1503 1504 1505 1506 1507 1508 1509 ... 2131 Next
/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