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린이를 태운 버스를 떠나보내고 뒤돌아서는 엄마의 마음이 순간 무거웠다. 너무 힘든길을 걸어가게 한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지금은 나린이를 쉽게 본 엄마의 마음을 반성하고 있다. 장하고 착한 우리딸! 멀고 험한 길 헤쳐서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 잘 챙기고 너의 인생에 있어서의 최고의 시간이 되리라 믿는다. 항상 좋은생각, 긍정적인 생각만을 하길 바랜다. 늘 건강하고 같이 출발한 대원모두들 돌아오는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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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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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7283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6512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64240 |
12407 | 일반 |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렴 | 정수교 | 2005.07.26 | 155 |
12406 | 일반 | 창준 화이팅 | 백창준 | 2005.07.26 | 211 |
12405 | 일반 | 사랑하는 짱에게 | 박현규 | 2005.07.26 | 170 |
» | 일반 | 사랑하는 딸 나린아!!! | 원나린 | 2005.07.26 | 157 |
12403 | 일반 | 김수환 , 김수민 !! 화이팅!!!! | 박달초 김수환/수민 | 2005.07.26 | 189 |
12402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승하 | 전승하 | 2005.07.26 | 153 |
12401 | 일반 | 사랑하는 (조카)준보에게 | 심준보 | 2005.07.26 | 153 |
12400 | 일반 | 첫째날을 무사히 마쳐서 고맙구나 | 신동준 | 2005.07.26 | 181 |
12399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형보에게 | 심형보 | 2005.07.26 | 183 |
12398 | 일반 | 씩씩한 우리 아들 세연!! | 김세연 | 2005.07.26 | 176 |
12397 | 일반 | 씩씩하고 늠늠한 내아들! | 이시영 | 2005.07.26 | 339 |
12396 | 일반 | 자랑스런 우리아들 | 정찬엽 | 2005.07.26 | 133 |
12395 | 일반 | 피할수 없다면 즐겨봐요~♬ | 이건주 | 2005.07.26 | 484 |
12394 | 일반 | 오빠 나 예쁜 동생 혜린이 | 최병선 | 2005.07.26 | 228 |
12393 | 일반 | 소중한 나의딸 지혜야~ | 문원중3박지혜 | 2005.07.26 | 214 |
12392 | 일반 | 사랑하는 딸 민정아 | 이민정 | 2005.07.26 | 230 |
12391 | 일반 | 사랑하는 아들아 ! | 서문 지훈 | 2005.07.26 | 135 |
12390 | 일반 | 진훈의 장도에 붙여 | 김진훈 | 2005.07.26 | 219 |
12389 | 일반 | 사랑하는 딸 현정아 | 정현정 | 2005.07.26 | 147 |
12388 | 일반 | 지은아 화이팅!!! | 이 지은 | 2005.07.25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