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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고생 많았다
엄청 힘들었을 텐데
엄마가 맛난 삼계탕 끊여 놓고 기둘릴께
아들 얼굴이 눈앞에 아른거리는구나
세상에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우리 두 아들
엄마,아빠의 희망이고 기쁨이란다
형아로서 건우 잘보살펴주고 항상 우애있게
지내기 바란다.
너에게 세상에서 동생은 건우하나뿐이고 또
건우에게는 형아가 하나뿐이니까 얼마나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이지 않니?
아들 정말 수고 많았다
오늘 밤은 아들맞을 설레임에 잠을 이룰수가 없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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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78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07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202
12367 일반 이따 보아요. 조재현 2005.07.21 213
12366 일반 헤이~뻥~~~ 김하은 2005.07.21 153
12365 일반 군입대해도 되겠구나 지현우 2005.07.21 188
12364 일반 존경함니다~ 대장님들 2005.07.21 425
12363 일반 보고싶은딸 다은~ 양 다은 2005.07.21 302
12362 일반 오늘의 수수께끼(3) 장준희 2005.07.21 151
12361 일반 5분전 12시 박용찬 2005.07.21 160
12360 일반 * 땡 큐 * 강정한 2005.07.21 322
» 일반 끝이 보이~~네 지현우 2005.07.20 123
12358 일반 마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는 아이들과 함께~ 탐험대장님께 2005.07.20 172
12357 일반 드디어 엄마의 잔소리를 들으러 신주현 2005.07.20 158
12356 일반 현오~ 한번 더 할까......^^* 주 현 오 2005.07.20 184
12355 일반 에고~~섭섭해서 어쩐다냐? 김하은 2005.07.20 142
12354 일반 형 마지막이네... 박용찬 2005.07.20 135
12353 일반 현이 짱! 준이 짱!! 김현과 김준 2005.07.20 232
12352 일반 정우는 할수있다 남정우 2005.07.20 143
12351 일반 보고싶은아들 우근식 2005.07.20 159
12350 일반 마음에 긍정의 꽃을 피우렴 문지혜 2005.07.20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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