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아들이 엄마가 있는 덕소에 까지 온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리는구나.어디서 머무는지 알수는 없지만 아주 가까운 하늘아래있을거라는 생각에......
누나도 언제 오냐고 자꾸 묻는구나.
네 빈자리가 우리집에서는 얼마나 큰지.
오늘 밤엔 우리아들 편지를 볼수있을거지.
기다림의 설레임도 이런땐 행복하구나.
혁아!!!
다리 많이 아프지?
현우랑은 얘기할 시간이 있니?
낯선 사람들 속에서 더 밝은 얼굴이 되어서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능력을 길렀을까?
어때?
멋진 남자 이 재 혁 기대되는구나.
사랑하는 엄마가
보고싶다. 사~~~~ 라~~~~~아~~~~ㅇ~~~~~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312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6542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594
30367 일반 큰아들에게 이 명우 2005.07.20 166
30366 일반 아쉬움만 남는시간 강정한 2005.07.20 204
30365 일반 보구 싶다 고광조 2005.07.20 189
30364 일반 야이놈아!!♡ 고광조 2005.07.20 203
30363 일반 아들편지 잘 읽었다 양 수헌 2005.07.20 155
30362 일반 보고싶다! 최현민 2005.07.20 129
30361 일반 스마일! 스마일! 해피 ! 해피! file 이한솔 이진솔 2005.07.20 282
30360 일반 유종의 미.. 하경아 2005.07.20 204
30359 일반 오늘두 힘차게... 이중희 2005.07.20 125
30358 일반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 이영진 2005.07.20 186
30357 일반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고광조 2005.07.20 254
30356 일반 아들에게 김준현 2005.07.20 178
30355 일반 사랑하는 진솔아.... 이한솔,이진솔 2005.07.20 178
30354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길.. 노규영 2005.07.20 187
30353 일반 최선을 다해줘 우근식 2005.07.20 183
30352 일반 눈물이 난다 이강훈 2005.07.20 169
30351 일반 내사랑현우씨 지현우 2005.07.20 220
30350 일반 드디어끝이다 권연주 2005.07.20 149
30349 일반 재열이에게 이재열 2005.07.20 269
» 일반 점점 더 가까이.... 이재혁 2005.07.20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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