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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8 10:16

힘들지?

조회 수 426 댓글 0
오늘은 아침부터 엄청 덥겠다.
식사는 잘하고 있겠지? 물집은 생기지 않았는지?
벌써 4일째이네 이렇게 해야하는데 엄마는
아직 4일 남았네 하면서 아들을 기다리게 되어 혹 너보다 약한건 아닌가 했지
오늘은 혁이가 좋아하는 하천탐사.수상훈련(물놀이), 별자리관측 과정이어서
행복이란 생각을 했단다.
행복한 하루 되도록 노력하자.
아들
잘 할수 있지?
장한 아들이 된것같아 사무실에서 항상 네사진 자랑한단다.
비록 단체 사진이지만
개인사진도 있음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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