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잘잔니 딸아? 보고싶다 니가 없으니 너무너무 허전해 ! 휴식하고 잇는 사진을 보니 엄마 마음이 ......근데 왜 혼자 외롭게 웅크리고 앉아잇니? 친구들을 많이 못 사귀엇니? 우리딸 성격이 좋아서 남자친구들도 잘 사귈텐데? 다음에 사진찍을땐 사귄친구와 같이 찍어 알앗지 엄마도 얼굴좀 보게 오늘부터 여긴 무더윈데 주현아 오늘하루도 힘내야겟구나 ...그리고 양말 두꺼운걸로 신어 발 덜 아프게 알앗지 현욱이가 편지 쓰겟다고 떼 쓰네
누나 나도 누나 없으니까 약간 허전하다. 힘들겟지만 내생각 하고 함내나도 중학생되면누나처럼 멋지게 국토장정 도전해볼께 사랑해 누나^^ㅎ ㅎ ㅎ 어제 보니까 파란 바지 입고 터덜터덜 걸어가고 잇다고 아줌마가 전해주더라 너 봣데 차안에서 ......또 눈물이 나오려고해서 혼낫어 아빤 보내놓고 왜 자꾸 약한모습보이냐고 엄마하고 약한 모습은 안어울린데나 ㅋㅋㅋ 오늘도 엄마의 기를 받아서 힘내고 저녁때 다시 보자 사랑한다 아주많이 주현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1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1
42109 일반 @@탐험대 꼬마 형구 에게@@ ll최강삼성ll 2002.07.27 296
42108 일반 힘내라. 진솔!!!!!!!!! 박원열 2002.07.27 362
42107 일반 바키수 ㅋㅋ 나다 박수영 2002.07.27 329
42106 일반 웬수놈의 살은왜쪄가지고.윤소연힘내라.힘. 엄마이현숙 2002.07.27 277
42105 일반 백두에 우뚝선 대한의 아들 김민준 승준 2002.07.27 223
42104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광민 2002.07.27 236
42103 일반 준태화이팅 2002.07.27 579
42102 일반 자랑스런 이 전영 아빠 이 철균 2002.07.27 240
42101 일반 자랑스런 내아들 준희야! 준희엄마홍순덕 2002.07.27 270
42100 일반 보고싶은 허 산 허산 2002.07.27 315
42099 일반 사랑하는 동현 화이팅 서 현녕 2002.07.27 250
42098 일반 도러 화이팅(김지연) 아빠가 2002.07.27 303
42097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정옥 2002.07.27 226
42096 일반 꽃님이 뚱 윤영 아빠가 2002.07.27 345
42095 일반 성민이 언니... 수민이 2002.07.27 255
42094 일반 박제세 화이팅!!! 오정희 2002.07.27 230
42093 일반 준태화이팅에 이어서 이현순 2002.07.27 243
42092 일반 자랑스런 나의아들 세현이에게 이현해 2002.07.27 214
42091 일반 얌전한 한내.. 부산이모.. 2002.07.27 211
42090 일반 씩씩한 박한길.. 부산이모.. 2002.07.27 239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