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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아들!!

하루 종일 힘들게 걷고 쉬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겠지?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것도 느꼈겠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도 느꼈을까?
아마도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꼈을까?
(엄마 나이가 되면 느낄수 있는데 )
우리 아들이 지금보다는 좀더 적극적이고 자기관리를 잘 할수
있는 정신력과 자제력만 키워졌으면 한다.
밥도 맛이 없겠지? 며칠만 참아라 엄마가 집에 오면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해서 줄 테니...
그럼 힘든 오늘을 보낸 아들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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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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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64258
12067 일반 이동규 통통 이동규 2005.07.17 201
12066 일반 아들 생각 김상혁 2005.07.17 166
12065 일반 동규 형아~ 이동규 2005.07.17 178
12064 일반 사랑하는 택환이 보아라. 정택환 2005.07.17 309
12063 일반 오늘 하루도 수고했다 규영아!~!! 노규영 2005.07.17 337
12062 일반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동규 이동규 2005.07.17 269
12061 일반 정현아 안녕 ㅋㄷ file 유정현 2005.07.17 216
12060 일반 형아! 내꺼잘봐. 흐흐흐흐흐흐흐~~~~ file 박동균 2005.07.17 471
12059 일반 장하다 이중희 이중희 2005.07.17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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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오늘 하루도 잘보냈겠지? 박상현 2005.07.17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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