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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긴 아들!!

하루 종일 힘들게 걷고 쉬는 지금 무척이나 행복하겠지?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것도 느꼈겠지?
또 물이 얼마나 소중하다는 것도 느꼈을까?
아마도 자연이 주는 기쁨을 느꼈을까?
(엄마 나이가 되면 느낄수 있는데 )
우리 아들이 지금보다는 좀더 적극적이고 자기관리를 잘 할수
있는 정신력과 자제력만 키워졌으면 한다.
밥도 맛이 없겠지? 며칠만 참아라 엄마가 집에 오면 이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요리를 해서 줄 테니...
그럼 힘든 오늘을 보낸 아들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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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30589 일반 우리 근식아 -0-ㅋ 우근식 2005.07.17 183
30588 일반 허허허 -0-ㅋ 우근식 2005.07.17 143
30587 일반 사랑하는엄마아들 근식아~!!>_< 우근식 2005.07.17 304
30586 일반 지금쯤 우비소년..? 김상혁 2005.07.17 191
30585 일반 짱짱한다리소망양 화이팅^ ^ 박소망 2005.07.17 145
30584 일반 내 아들. 화이팅!!!! 이재혁 2005.07.17 146
30583 일반 안녕, 우리 영진아 이영진 2005.07.17 229
30582 일반 많이힘들겠다아들 조경호 2005.07.17 165
30581 일반 우키키ㅋㅋ 김준현 2005.07.17 220
30580 일반 하하하; 김준현 2005.07.17 140
30579 일반 썬텐된 멋진친구 욘사마 알비노,,,,!!! 박용찬 2005.07.17 199
30578 일반 잘하고있냐?ㅋㅋ 김준하 2005.07.17 128
30577 일반 견딜만 하지 지현우 2005.07.17 168
30576 일반 윤쫑 힘드나? 윤 종원 2005.07.17 226
30575 일반 랴뷰 현민!!! 최현민 2005.07.17 278
» 일반 오늘 하루도 잘보냈겠지? 박상현 2005.07.17 186
30573 일반 오늘은 어땠니? 지현우 2005.07.17 152
30572 일반 사랑하는딸 다은아~ 양 다은 2005.07.17 260
30571 일반 장하다 이중희 이중희 2005.07.17 166
30570 일반 형아! 내꺼잘봐. 흐흐흐흐흐흐흐~~~~ file 박동균 2005.07.17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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