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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가 무지더웠지 그래도 우리 아들 잘하고있으리라 믿어
우리아들 장점이 뭐든 재미있게 즐길줄알잖아
그래서 항상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단다
뭐든 어른스럽게 듬직하게 대처하면서 슬기롭게 이겨나갈수 있다고 믿는다
지금은 비록 많이 힘들겠지만 훗날엔 너의 삶의 큰 부분으로 추억될거라 생각해
경호야 많이 보고싶다
너의 자리가 오랫동안 비어 있어 엄마 가슴도 횡하니 찬바람이 부는구나
아빠가 자주 집에 없어 항상 의지했던아들
가끔은 친구같은 엄마의 영원한이쁜애인아들 너무너무보고싶다
경호야 오늘하루힘들었던거 푹자고 내일도 힘내자

좋은꿈꿔라...사랑해아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2049 일반 우키키ㅋㅋ 김준현 2005.07.17 220
» 일반 많이힘들겠다아들 조경호 2005.07.17 165
12047 일반 안녕, 우리 영진아 이영진 2005.07.17 229
12046 일반 내 아들. 화이팅!!!! 이재혁 2005.07.17 146
12045 일반 짱짱한다리소망양 화이팅^ ^ 박소망 2005.07.17 145
12044 일반 지금쯤 우비소년..? 김상혁 2005.07.17 191
12043 일반 사랑하는엄마아들 근식아~!!>_< 우근식 2005.07.17 304
12042 일반 허허허 -0-ㅋ 우근식 2005.07.17 143
12041 일반 우리 근식아 -0-ㅋ 우근식 2005.07.17 183
12040 일반 오빠한테 조경호 2005.07.17 160
12039 일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아 고맙다 우근식 2005.07.17 250
12038 일반 짜식 열심히해라 조경호 2005.07.17 202
12037 일반 구리시얼짱아자아자화이팅 강정한 2005.07.17 322
12036 일반 걷느라 힘든 현민 밥 많이 먹어라! 최현민 2005.07.17 278
12035 일반 사랑하는연주 권연주 2005.07.17 135
12034 일반 사랑하는누나 1 문지혜 2005.07.17 187
12033 일반 안녕 아들 박상현 2005.07.17 139
12032 일반 아빠엄마 현욱이가 너와함께 신주현 2005.07.17 235
12031 일반 잘지내고 있겠지? 정의명 2005.07.17 149
12030 일반 사랑하는 곰지의 글을 그리워하며 박동균 2005.07.1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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