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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지!!!!!!
이렇게 네가 그리울지 몰랐다
네가 힘들어하는 동안에도 엄마는 네게 힘이 될 말을 못하겠구나
엄마가 지금 더 힘드니까 네가 보고파서.
몇일? 몇시간? 손꼽아 기다리면서 네가 신체적인 아픔을 견디고 있는동안 엄마는...
이런것들이 네가 커가는 과정인데 왜 가슴이 저려오는지.
너의 귀엽고 이쁜 눈이 그립고 너의 착한 맘이 그립다.
어떻게 잘할수 있을까???
하지만 엄마는 너를 믿는다
또다른 너를 찾을수 있을꺼라고.
힘내 사랑한다
----울아들의 처진 눈썹을 보고파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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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2049 일반 우키키ㅋㅋ 김준현 2005.07.17 220
12048 일반 많이힘들겠다아들 조경호 2005.07.17 165
12047 일반 안녕, 우리 영진아 이영진 2005.07.17 229
12046 일반 내 아들. 화이팅!!!! 이재혁 2005.07.17 146
12045 일반 짱짱한다리소망양 화이팅^ ^ 박소망 2005.07.17 145
12044 일반 지금쯤 우비소년..? 김상혁 2005.07.17 191
12043 일반 사랑하는엄마아들 근식아~!!>_< 우근식 2005.07.17 304
12042 일반 허허허 -0-ㅋ 우근식 2005.07.17 143
12041 일반 우리 근식아 -0-ㅋ 우근식 2005.07.17 183
12040 일반 오빠한테 조경호 2005.07.17 160
12039 일반 최선을 다하는 우리 아들아 고맙다 우근식 2005.07.17 250
12038 일반 짜식 열심히해라 조경호 2005.07.17 202
12037 일반 구리시얼짱아자아자화이팅 강정한 2005.07.17 322
12036 일반 걷느라 힘든 현민 밥 많이 먹어라! 최현민 2005.07.17 278
12035 일반 사랑하는연주 권연주 2005.07.17 135
12034 일반 사랑하는누나 1 문지혜 2005.07.17 187
12033 일반 안녕 아들 박상현 2005.07.17 139
12032 일반 아빠엄마 현욱이가 너와함께 신주현 2005.07.17 235
12031 일반 잘지내고 있겠지? 정의명 2005.07.17 149
» 일반 사랑하는 곰지의 글을 그리워하며 박동균 2005.07.1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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