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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루~~~~뻥~~~~~~~~~!!

by 김하은 posted Jul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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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아들!~~~~!!
오늘 많이 힘들었지?
그랴~~~많이 힘들꺼다~~
어떻허냐?
아빠가 대신 해줄수 없는걸~~~~~~~~~~~~
앞으로 남은 동안 넌 혼자다~
니 옆에 있는 동료가 너 형제구, 자매구,니 한테는 대장님이 부모란다
어느 상황이던간에 그걸 자기껄루 만들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 란다~~
지금의 처해 있는 상황이 어떻던간에
자신을 이길수 있는거~그건 오로지 믿음이다
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안될때 ~~
그땐~~아니 처음부터 실망이 아니 믿음이
니 자신을 만들어 줄꺼다
아빤 믿는다~
글구 ~~좌절 , 낙오, 포기,실망, 이 모든걸~~
자신이 해결 해야 한다는걸 이번 기회에 절실히 깨닫고
뭔가 "나"가 무엇인지 깨닫는 하은이가 되길 바란다.
아빤 믿는다.
하은이는 결코 아빠의 마음을 따라 줄것으로~~
아들아~~!!
사랑이 어디서 오는건지
누차 애기 했을꺼다.
힘내자~~
HURRAH!!!!!
아빤 니들을 넘넘 사랑한다.
결코 , 자신에게 지는 그런 나의 아들이 아니길 바란다.
이제 시작이다
출발 하면서 부터 모든건 너에게 달려 있다~
아빠가 넘 심했나?????
그랴 아들아 ~~
넌 해낼꺼다~~
아빤 믿는다~~
아자~~~!!아자~~~!!
홧 팅~~~!!
사랑한다 아들아 ~~
항상 널위해 기도 하구 있단다.

하영이가 부럽단다~~ㅋㅋ^^*
엄마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