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편지는 채운이가

by 윤종원 posted Jul 16,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종원이 오빠에게>
종원이 오빠 나채운이야
난 처음에 오빠가 재밌는데 가는 줄만 알았어
그런데 보면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
그런데 이 더운날에 고생 많지?
그 많은 짐 들고 6박7일로 다니다니....
종원이오빠 화이팅
힘내라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