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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왔어..

by 유승혁 posted Jul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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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할일이 없자너..

심심해서... 지금쯤 다 걷고 쉬고 있을꺼냥??

ㅋㅋ 옷은 잘 관리 하구 있는징...ㅋㅋ

내가 글올 리는 기록을 세워주마~!

내가 제일 많이 올릴 끄야~!하하하하하

지금은 어딘가??

오늘도 편지 쓸꺼지??

아빠하구. 엄마가 지금 막 니 글 읽으셨징....ㅋㅋ

암튼.. 지금 날이 저물어 가넹..

잘자궁.. 잠자리 불편해두.. 넌 마당쇠 체질이라서 잘 잘수있을 꺼양..ㅋㅋ

잘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