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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야 어느날 아침 일어났을때 훌쩍 키가큰 아찌가 아빠 말고도 또 있더라 그아찌가 우리아들이라니 엄마는 신기하고 대견스러웠어
우리경호가 이젠 어른이 되어가고있다는것이 그리고그런아들의 엄마인것이 엄마는 가슴뻐근하도록 행복하단다
주먹만한아기처다보느라 잠도 못자던 엄마아빠의 첫아기 조경호 네가 엄마의 아들로 태어나준거, 건강하게 자라주는것, 성격밝게 자라주는것.......
너무고맙다 그리고 자랑스럽단다
경호야
여직까진 그것만으로 충분했어 하지만 나이가 조금씩 먹어간다는건 그만큼
책임도 커진다는것 너도 알고 있지 매사에 충분한 생각도해야하고 내가아닌 상대방의 입장에서도 생각을 할수있는 큰그릇의남자가 되길바래 물론지금도 잘하고있어 앞으로 더많이 자기자신을 들여다보는 사람이 되길바래
우리아들 잘할수있다고 생각해// 힘내.아자!아자! 화이팅!!

다치지말고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와 듬직한아들이 되어주셈......
억수로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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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11949 일반 자랑스런 정한이에게 강정한 2005.07.16 182
11948 일반 제상아 첫 날 잘 해냈느냐 !! 박 제 상 2005.07.16 202
11947 일반 잘 도착했니? 정광범 2005.07.16 135
11946 일반 깡조씨 ~~잘하고있엄?!!ㅋㅋㅋ 고광조 2005.07.16 230
11945 일반 힘내라~~~ 장준희 2005.07.16 233
11944 일반 어이~~~아들!! 김하은 2005.07.15 134
11943 일반 대견한 우리 영진이 이영진 2005.07.15 243
11942 일반 사랑하는 아들 규영아! 노규영 2005.07.15 171
11941 일반 우리아들 곰지 힘내라 박동균 2005.07.15 156
11940 일반 아들 홧팅!!! 고광조 2005.07.15 152
11939 일반 사랑하는 정우야 남정우 2005.07.15 148
11938 일반 언제나 먼저 손 내미는 아들로~ 주 현 오 2005.07.15 152
11937 일반 동생이중희 형아글보셔요^^ 이중희 2005.07.15 232
11936 일반 지수 파이팅! 윤지수 2005.07.15 202
11935 일반 사랑하는 우리중희야 이중희 2005.07.15 195
11934 일반 사랑하는 형아~ 이동규 2005.07.15 156
11933 일반 사랑하는 아들 동규! 이동규 2005.07.15 178
11932 일반 힘내라 아들아 박용찬 2005.07.15 155
11931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유정현 2005.07.15 152
» 일반 사랑하는우리아들경호 조경호 2005.07.1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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